[스포츠Q 최대성 기자] 12개 구단 감독들이이 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7일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성남의 공식 개막전으로 시작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9개월간 12팀이 팀당 38경기씩 총 288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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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최대성 기자] 12개 구단 감독들이이 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7일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성남의 공식 개막전으로 시작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9개월간 12팀이 팀당 38경기씩 총 288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