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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K리그 미디어데이, 전북 최강희 감독 '도훈아 열심히 하자~'

[포토Q] K리그 미디어데이, 전북 최강희 감독 '도훈아 열심히 하자~'

최대성 기자
승인 2015.03.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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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최대성 기자] 전북 최강희 감독(왼쪽)이 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친 후 인천 김도훈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는 7일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성남의 공식 개막전으로 시작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9개월간 12팀이 팀당 38경기씩 총 288경기를 치른다.

dpdaesu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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