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Q 이상민 기자] 포항 스틸러스 손준호(28번)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5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전에서 선취골을 넣은 뒤 벤치로 달려가 강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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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Q 이상민 기자] 포항 스틸러스 손준호(28번)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5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전에서 선취골을 넣은 뒤 벤치로 달려가 강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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