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Q 최대성 기자] 수원삼성 골키퍼 노동건(왼쪽)이 22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5 K리그 클래식 원정경기에서 후반 24분 성남FC 황의조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그러나 황의조는 달려들며 이 볼을 다시 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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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스포츠Q 최대성 기자] 수원삼성 골키퍼 노동건(왼쪽)이 22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5 K리그 클래식 원정경기에서 후반 24분 성남FC 황의조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그러나 황의조는 달려들며 이 볼을 다시 차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