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기자]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국제수영연맹(FIFA)으로부터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던 중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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