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기자] 배우 한혜린(오른쪽)과 윤학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 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자와 그녀의 눈에는 유감스러우리만큼 순순하게 비치는 한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로맨스 드라마로 노민우, 양진성, 윤학, 한혜린, 윤주상등이 출연해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nomk73@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