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기자] 배우 김소현이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2015년을 살아가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은 물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로 오는 27일 밤 10시에 ‘블러드’ 후속으로 방송된다.
nomk73@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