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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추측 낳은 SM '에스파', 정답은 신인 걸그룹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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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추측 낳은 SM '에스파', 정답은 신인 걸그룹 [공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10.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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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만에 신인 걸그룹을 론칭한다. 

SM은 26일 1시 에스파의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에스파의 로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새벽 공식 계정 오픈, 영상 및 이미지 공개 이후 '에스파'의 정체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에스파의 로고가 지난 9월 발표한 슈퍼엠(SuperM)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원(One)' 뮤직비디오 말미에 미리 공개된 바 있어 '슈퍼엠의 새로운 세계관', '걸그룹 버전 슈퍼엠' 등 다양한 추측이 오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 12일 공개된 엔시티 유(NCT U)의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뮤직비디오 말미에 등장하는 꽃밭과 나비가 에스파의 로고와 유사하다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그런가 하면 "올 초부터 증권가를 중심으로 SM 하반기 신인 걸그룹 데뷔가 점쳐진 바 있다"며 '에스파'는 신인 걸그룹의 팀 이름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그러던 중 SM 측이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11월 전격 데뷔한다"고 26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밝히면서 '에스파'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 데뷔 이후 6년만의 신인 걸그룹인 것으로 드러났다.

SM은 "그룹명 ‘에스파(aespa)’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라면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파는 이날 공개된 팀 로고를 시작으로 멤버 구성, 세계관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SM이 2016년 NCT 공개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자 레드벨벳 이후 6년만의 걸그룹 론칭으로 데뷔 전부터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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