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1 16:44 (수)
'런닝맨' 현주엽, 하하와 영혼소환술 사용했다…개리 탈락
상태바
'런닝맨' 현주엽, 하하와 영혼소환술 사용했다…개리 탈락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07.26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연나경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현주엽이 하하와 영혼소환술을 사용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에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스타 현주엽, 송종국, 김연경, 신수지와 e스포츠스타 대표 홍진호가 런닝맨들의 영웅으로 출연해 손에 땀을 쥐게 할 ‘런닝맨 제 4대 최강자전’ 레이스를 선보였다.

 

현주엽이 하하와 영혼교환술을 사용했다. 현주엽이 하하 대신 이름표를 뜯을 수 있는 상황이 됐고, 현주엽은 유재석에게 접근해 유재석의 이름표를 뜯으려고 했다. 현주엽은 '느리고 순진한 거북이형'에 등극했다.

현주엽은 영웅 지석진의 이름표를 뜯으려고 했다. 현주엽은 하하대신 개리의 이름표를 뗐고, 개리는 탈락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 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