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배우 최강희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라이브 2015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내한공연’ 포토월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는 솔로 앨범 및 프로듀서로 활약한 앨범 판매를 합산하면 총 1억 장이 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11번의 수상을 기록 했다. 특히 2014년 발매된 솔로 앨범 ‘Girl’ 수록곡 'Happy' 가 10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 22주간 빌보드 TOP10, 전 세계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유튜브 6억 조회수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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