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배우 문근영이 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사도'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며 미소짓고 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영화이다. 9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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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영화이다. 9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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