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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너' 소통의 DJ 조이, 관객들에게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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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너' 소통의 DJ 조이, 관객들에게 먹혔다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09.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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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연나경 기자] '헤드라이너' DJ 조이가 관객들에게 어필하는 DJ 셋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에서는 DJ 조이가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한 디제잉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킹맥은 "관객을 압도했다"며 조이를 칭찬했고, DJ 제아애프터는 시간을 재며 초조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조이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 헤드라이너 DJ조이 [사진=Mnet '헤드라이너' 방송 캡처]

조이는 완벽히 관객을 압도해 멋진 디제잉을 펼쳤고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Mnet '헤드라이너'는 한국과 아시아 각국 실력파 DJ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새로운 클럽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고의 DJ를 가리는 글로벌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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