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진지하게 필드 미팅을 갖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은 28일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 뒤 출정식을 갖고 30일 출국, 내달 10일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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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진지하게 필드 미팅을 갖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은 28일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 뒤 출정식을 갖고 30일 출국, 내달 10일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