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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갓세븐 잭슨 "멤버들 중 내가 가장 상남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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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갓세븐 잭슨 "멤버들 중 내가 가장 상남자에 가깝다"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10.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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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연나경 기자] '두시 탈출 컬투쇼' 갓세븐 잭슨이 "상남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니가하면'으로 한 달만에 컴백한 갓세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갓세븐 잭슨은 "가장 남자다운 멤버는 누구냐"는 컬투의 질문에 자신이라고 답하며 "내가 가장 남자다운 것 같다"고 밝혔다.

▲ 컬투쇼 갓세븐 [사진=SBS 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또한 뱀뱀은 "뮤직비디오 안에서 차를 부시는 모습을 보였는데, 연기하면서 만약에 그런 여자친구가 있으면 여자 친구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차를 부쉈다"고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갓세븐(마크, JB, 잭슨, 주니어, 영재, 뱀뱀, 유겸)은 7인의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JYP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 그룹이다. 또 마샬 아츠 트릭킹이라는 발차기와 터닝 동작 등 무술적 요소와 비보잉의 스타일을 접목시킨 장르를 특기로 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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