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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홍명보' 키우기는 계속된다, 코리아쉴드프로젝트 천안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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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홍명보' 키우기는 계속된다, 코리아쉴드프로젝트 천안서 열린다
  • 김지법 기자
  • 승인 2015.11.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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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U-17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소감 발표로 국제 경험 공유할 것"

[스포츠Q(큐) 김지법 기자]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수비수의 육성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까지 벌써 9번째 프로젝트로 수비수들의 멘토가 된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천안축구센터에서 제9차 코리아 쉴드 프로젝트(Korea Shield Project)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중, 고등학교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수비의 노하우와 선진 수비 축구 시스템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코리아 쉴드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대표팀 수비수 출신의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을 지도한 프로젝트로 대형 수비수 부재라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돼 왔다. 브라질 월드컵 준비로 한 차례만 시행됐던 지난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두 차례씩 진행됐다.

▲ 홍명보 장학재단 이사장은 "제9차 코리아 쉴드 프로젝트를 통해 중, 고드학교 수비 유망주들이 성인이 된 뒤에도 견고한 수비를 할 수 있도록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스포츠Q DB]

홍명보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 고등학교의 수비 유망주들이 성인이 된 뒤에도 견고한 수비를 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며 “U-17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의 소감 발표로 국제 경험을 공유할 것이다. 영상 분석 및 토의로 현대 축구의 흐름을 함께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U-17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최진철 감독이 직접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최진철 감독은 선수들과 직접 훈련한 뒤 영상분석 시간을 통해 선수들에게 많은 노하우를 전수했다.

8차 코리아 쉴드 프로젝트에서는 수비수들의 빌드업 능력의 중요성과 조직력, 그리고 정확하고 빠른 판단의 중요성에 대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수했다. 선수들의 조기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홍명보 이사장의 어린 선수들에 대한 헌신은 멈출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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