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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1골 1도움' MLS올스타, 케인 버틴 토트넘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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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1골 1도움' MLS올스타, 케인 버틴 토트넘 제압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5.07.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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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비야 한 골씩 득점… 토트넘 해리 케인도 EPL 득점 2위 다운 능력 발휘

[스포츠Q 최영민 기자] 미국 메이저리사커(MLS) 올스타가 카카(33‧올랜도시티)와 다비드 비야(34‧뉴욕시티)의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를 압도했다.

MLS올스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카카는 1골 1도움으로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고 비야는 카카의 도움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카카는 전반 20분 토트넘 샤들리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오른발 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3분 뒤 카카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비야가 골네트를 흔들어 순식간에 골차를 벌렸다.

토트넘은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놓고 나세르 샤들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 등 공격 2선 자원들을 투입해 최정예로 맞섰다. MLS올스타는 클린트 뎀프시(시애틀 사운더스)와 비야가 전방에 서고 카카가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를 조율했다.

두 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전열을 재정비했다. 전반 37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21골)에 빛나는 간판 스트라이커 케인이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MLS는 새달 1일부터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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