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허훈(오른쪽)이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원주 DB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내쉬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원주 DB전에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이우정이 2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부산 KT전에서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원주 DB 디온테 버튼이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부산 KT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맥키네스(가운데)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원주 DB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내쉬(오른쪽)가 7일 부신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원주 DB전에서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맥키네스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원주 DB전에서 투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