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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상태 호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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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상태 호전 중'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7.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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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글 김나라 기자 사진 노민규 기자] 국민그룹 god의 멤버 겸 가수 윤계상(36)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해 충격을 안겼다.

8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7일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뇌수막염 초기로 판정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갑작스럽게 입원했지만 다행히도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2~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god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에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의사를 전했다.

▲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해 충격을 안겼다.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열,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나며, 진찰 상 수막자극징후 등이 있을 수 있다. 증상은 대개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38도 이상의 고열을 보인다.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 비교할 때 그 강도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

최근 god는 1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정규8집 '챕터8'을 발매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의 신보는 8일 자정 발매와 동시에 전곡 모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god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을 순회하며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낸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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