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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형제입니다' EXID 하니, 동생 안태환 발로 컨트롤 "햄은 넣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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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형제입니다' EXID 하니, 동생 안태환 발로 컨트롤 "햄은 넣었으면 좋겠어"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2.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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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우리는 형제입니다' EXID 하니가 동생 안태환에게 라면 끓이기를 지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EXID 하니의 스케줄에 맞춰 휴가를 나온 병장 안태환 씨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하니는 안태환에게 "라면을 끓여먹자"고 말했다. 안태환은 하니의 지시에 따라 햄을 대령해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고, 하니는 발로 안태환을 컨트롤했다.

▲ '우리는 형제입니다' EXID 하니 안태환 [사진=KBS 2TV '우리는 형제입니다' 방송 화면 캡처]

그는 "다 되면 이야기 해"라고 말하며 "안 자. TV 볼거야"라고 잠을 청했다.

KBS 2TV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우월한 비주얼로 연예계를 달구는 연예인 형제들의 관계는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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