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8 09:12 (수)
[포토 포커스] 소시 수영 '생애 봄날 물오른 미모의 그녀를 보다'
상태바
[포토 포커스] 소시 수영 '생애 봄날 물오른 미모의 그녀를 보다'
  • 노민규 기자
  • 승인 2014.07.25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노민규 기자] 최근 여성 연예인의 성숙미를 나타내는 단어로 '물오른 미모'라는 제목의 기사들이 많이 눈에 띈다. 이처럼 여러 행사에 참석해서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미모를 뽐내며 누리꾼들로부터 "점점 예뻐진다", "미모에 물이오른다"는 등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수영은 최근 캐스팅된 MBC 드라마 '내생에 봄날'의 제목처럼 소속 그룹인 소녀시대의 공식일정은 물론 패션 론칭행사에 자주 참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며 새로운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170cm의 늘씬한 키에 청순미와 섹시함을 오가는 그녀의 매력은 행사장에서도 빛을 발한다. 멀리서도 행사장에 입장하는 순간 누가 봐도 "어~ 연애인!"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의 아우라를 풍긴다.

초기 소녀시대의 활동시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원래 저렇게 예뻤나"라는 의문과 함께 사뭇 달라진 그녀의 미모에 '물오른 미모'라는 수식어를 절로 내뱉는다.

연애를 하면 예뻐진다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정경호와의 열애 이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생에서 가장 꽃피는 봄날을 맞이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카메라에 담긴 그녀의 물오른 미모를 한 자리에 모아 봤다.

 
 
 
 
 
 
 
 
 
 

nomk73@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