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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SS301 김규종, "해체? 단단한 돌이 되려고 개인활동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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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SS301 김규종, "해체? 단단한 돌이 되려고 개인활동 시작했는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2.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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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SS301의 김규종이 '해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 출연한 SS301이 완전체인 SS501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허영생은 "우리는 다섯명이 하기 위한 앞선 출발이다, 항상 다섯명이 영원 할 거다"고 밝히며 완전체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규종은 '해체설'에 대해 "사실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SS301 [사진= SS301 김규종 인스타그램]

김규종은 "저희는 '개인활동을 해서 단단한 돌들이 돼서 모이자' 하고 개인 활동을 시작한건데 주변에서 말이 나오니까 '우리가 해체했나?'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하며 해체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더블에스301 멤버들은 군복무 중인 박정민과 김현중에 대해 언급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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