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스포츠Q 최대성 기자]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왼쪽)가 29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500m 경기 1차 레이스를 마친 후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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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스포츠Q 최대성 기자]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왼쪽)가 29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500m 경기 1차 레이스를 마친 후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