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금융인 유수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유수진은 과거 '지니어스'에 출연한 경력을 갖고 있다.

대기업 금융자산관리사로 활동하던 유수진은 현재 자산관리회사의 사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유수진은 고소득 설계사들만이 가입할 수 있는 MDRT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능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유수진이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린 것은 '부자 언니'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부터다. 유수진은 '부자언니 부자특강', '부자언니 부자연스' 등의 저서를 출판하며 주목 받았다.

뿐만 아니라 유수진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방송에 참여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수진은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재테크 관련 강연과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활발한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수진은 SNS를 통해서는 일상을 공유하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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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