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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주역' 설기현, 연단 선다! 스포츠산업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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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주역' 설기현, 연단 선다! 스포츠산업 멘토링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3.29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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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설기현 전 성균관대 감독이 연단에 선다.

설기현 전 감독은 새달 13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넥스트데이에서 학생 축구선수와 학부모들과 만나 대화할 예정이다.

스포츠산업 멘토링 스타트업 스포잇(SPOIT)이 주최하는 터치인잡(Touch in Job)의 강연에서 설기현 전 감독은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궁금한 점을 경청하고 조언한다.

 

▲ 설기현 전 성균관대 감독. [사진=연합뉴스]

 

설기현 전 감독은 이탈리아와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 후반 막판 드라마 같은 동점골을 뽑은 인물이다. 벨기에 안더레흐트, 앤트워프, 잉글랜드 레딩, 울버햄튼 등에서 뛰었다.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한국-멕시코 프리뷰쇼에서 “기현이 형은 잉글랜드 있을 때 감독들이 출전 기회만 줬다면 가장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가진 재능만큼 끌고 가지 못해 너무 속상하다”고 말할 만큼 위상이 대단했다.

‘스나이퍼, 설기현 감독을 만나다’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강연에는 사업가 권정혁 스포잇 대표이사, 이상기 QMIT 대표도 함께 한다. 골키퍼 출신인 둘 역시 경험담을 전수한다.

강연료는 학부모 1만 원, 선수 5000 원이다. 설기현 전 감독은 출연료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쾌척하기로 했다. 강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포잇 페이스북에 문의하면 된다.

터치인잡은 매주 강연자 2명이 나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30명 미만의 소규모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 수강생과 멘토 간 소통을 최우선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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