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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리포트] KT위즈 수원 개막전, 5G 스타디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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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리포트] KT위즈 수원 개막전, 5G 스타디움 개관식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3.27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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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프로야구단 KT 위즈가 홈 개막전을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 스타디움 개관식으로 꾸민다.

KT 위즈는 “오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기아) 타이거즈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때 5G 스타디움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수원 KT위즈파크, 5G 스타디움 새단장

KT는 포지션 뷰, 매트릭스 뷰, 모션 트래킹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점의 화면과 자세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KT 5G 프로야구 라이브’를 선보인다.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위잽(wizzap)’과 KT 올레tv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5G 스타디움 운영실 전경. [사진=KT 위즈 제공]

 

포지션 뷰를 통해 위즈파크 곳곳에 설치된 7대의 카메라에서 촬영된 다양한 시점의 생생한 영상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매트릭스 뷰로는 야구장 내에 설치된 40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홈 플레이트 접전 상황 등의 주요 장면을 270도 내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모션 트래킹은 필드추적시스템(FTS), 투구추적시스템(PTS)을 활용, 공과 선수의 이동 궤적을 데이터와 그래픽으로 제공한다.

KT는 야구장에 설치한 8개의 미세먼지 측정 센서로부터 수집된 공기 질 수치를 공기 지도(Air Map) 형태로 위잽(wizzap)에서 제공하고 나쁨 예보 시 관중석에 설치된 워터젯의 물 분사, 대형 공조기 가동 등의 저감 활동도 지속 운영한다.

KT는 “경기 관람 환경과 관중 예매 현황, 회원 관리 및 캠페인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통합운영실을 구축, 개막전부터 위즈파크를 찾는 팬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과 차별화된 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 대한체육회, (성)폭력 예방 체계 구축 위해 IOC와 협력

 

▲ 대한체육회와 IOC 전문가를 초청, (성)폭력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를 초청,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성)폭력 등 체육계 비위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선수·지도자 교육 체계를 확대하고자 IOC에 인권전문가 방문을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IOC는 (성)폭력 예방 자료를 안내하고, 대한체육회 측 관계자와 함께 선수 보호를 위한 기타 IOC 지원 프로그램이나 자문 요청 방법, 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성)폭력 예방 정책 및 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대한체육회는 “(성)폭력 예방 시스템 강화를 위해 IOC 관계자를 초청,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직원, 인권상담사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일정과 논의사항은 지속적으로 협의해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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