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기자] 배우 박유천, 신세경, 윤진서, 남궁민(왼쪽부터)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본사에서 열린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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