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기자] 배우 오정세(왼쪽)와 류현경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드라마 '더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타쿠야, 이재준 등이 출연해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nomk73@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