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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전인화 아들 슈퍼밴드 지상, 그 생김새를 보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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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전인화 아들 슈퍼밴드 지상, 그 생김새를 보노라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2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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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큰 키에 호감 가는 얼굴 그리고 감성적인 보이스, 피는 정말 속일 수 없다는 속담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슈퍼밴드 지상이 그렇다. 아버지인 배우 유동근의 넉넉하면서도 푸근한 인상이 얼굴에 담겨 있다. 또 어머니인 배우 전인화의 단아함도 풍긴다.

지상 생김새를 보노라면 역시 그 부모에 그 아들이라는 감탄사를 토하게 한다.  

[사진 = JTBC '슈퍼밴드']
[사진 = JTBC '슈퍼밴드']

 

JTBC '슈퍼밴드'의 보컬 참가자 지상이 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스포티비는 JTBC '슈퍼밴드'에서 순수하고 담백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출연자 지상이 유동근(63) 전인화(54) 부부의 둘째 유지상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유동근 전인화 부부는 198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두 자녀의 이름은 언급된 바 있지만 둘째 아들 유지상 얼굴은 그동안 미디어에 노출된 적이 없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상은 오롯이 자신의 음악성으로 주목받길 원해 본인이 유동근 전인화 부부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가족이나 지인 외에는 해당 사실을 알지 못했고 '슈퍼밴드' 스태프도 일부만 알고 있을 정도로 철저한 보안이 유지됐다.

하지만 워낙 유명한 스타 부부의 아들이기에 완벽한 비밀을 지키기는 어려웠을까. 최근 포털 사이트에서 '유동근 아들'이 지상 연관 검색어로 등장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전인화는 2011년 한 방송에서 "우리 지상이는 18살인데 키가 180cm다.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 훈남이다. 평소 아들을 보며 '누구 아들인데 저렇게 잘생겼냐'라고 생각한다. 내 이상형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22일 유동근 전인화의 소속사인 이매진아시아는 "'슈퍼밴드'에 출연 중인 지상이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 맞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지상의 '슈퍼밴드' 출연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전했다.

지상은 유명 배우인 부모의 후광 없이도 '슈퍼밴드' 본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는 등 본인의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참가자다.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지만 그와 상반되게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반전 매력으로 많은 팬들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심사위원들이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으로 주목하고 있는 출연자이기도 하다.

JTBC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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