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예쁜 피팅모델'로 모델계의 신데랄라 부상, 본격 광고모델 데뷔
[스포츠Q 오소영 기자] 유명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신인 윤선영이 통신사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4월 윤선영은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통신사 광고는 지상파채널에도 방송될 예정이며 광고 촬영은 수일 내 진행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외에도 윤선영은 많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다른 광고에서도 얼굴을 내비칠 예정이다"며 "배우의 모습도 보여드리기 위해 작품 준비에도 여념없으며 앞으로 광고, 드라마, 영화 등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윤선영은 의류 쇼핑몰 'M' 사이트의 피팅모델로 활동했으며 '연예인보다 예쁜 피팅모델'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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