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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심형탁-남규리, 부상자 됐다…'단순 타박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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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심형탁-남규리, 부상자 됐다…'단순 타박상 아냐'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08.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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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연나경 기자] 심형탁이 미끄러져 넘어져 정글의법칙 첫 부상자가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히든킹덤'에서는 땔감을 구하러 간 심형탁이 다리를 헛디뎌 넘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빠르게 툭툭 털고 일어났지만, 그의 상태는 심각해 보였다.

 

단순 타박상인 줄 알았던 심형탁은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호소했고. 주치의의 소견대로 잠시 쉬었다가 가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은 "심형탁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남규리 역시 나무에 찔려 피가 났다. 그는 주치의에게 가서 이물질을 제거하며 응급치료를 했다.

SBS '정글의법칙-히든킹덤'은 정준하, 샘해밍턴, 정진운, 남규리, 전효성, 심형탁이 새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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