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배우 류현경이 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인생’을 주제로 한 3편의 단편 '어 싱글 라이프', '블러드 브라더스', '사용설명서'가 상영되며,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아트나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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