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유승옥이 UFC 서울 옥타곤걸로 발탁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스타일 '더 바디쇼'를 함께 진행했던 레이디제인, 최여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유승옥은 사진을 게시하며 '더 바디쇼'의 마지막 방송을 언급했고,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최여진, 레이디 제인을 양 옆에 두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과 레이디 제인 역시 앙증맞은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세 사람은 모두 '더 바디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UFC 서울 옥타곤걸로 발탁된 유승옥은 모델 출신의 방송인으로 평소 완벽한 몸매로 '몸매 종결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유승옥은 드라마와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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