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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PAN 스타 어워즈](4) 김희선 박보영 이동건 변요한 손호준 갈소원 레드카펫 나들이 '빛나니까 스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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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PAN 스타 어워즈](4) 김희선 박보영 이동건 변요한 손호준 갈소원 레드카펫 나들이 '빛나니까 스타죠!'
  • 유원형 기자
  • 승인 2015.11.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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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원형 기자] 시상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각종 연말 시상식은 수상 결과는 물론 레드카펫을 걷고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스타들의 면면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2015년 연말 시상식에 참가하는 스타들의 의상 코드는 무엇일까? 특히 여성 스타들의 드레스 코드는 시대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끈다.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2015 APAN(에이판) 스타 어워즈(Star Awards)'가 지난 28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도 그에 앞서 펼쳐진 레드카펫과 포토월 촬영에 눈길이 쏠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진행을 맡은 이훈, 티아라의 소연을 비롯해 이동건, 김수현, 김희선, 김현주, 박보영, 김민정, 임시완, 변요한, 갈소원 등 2015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한껏 특유의 매력을 강조하는 의상 코드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희선 박보영  이동건 변요한 손호영 갈소원 등... 이들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연말 시상식 시즌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들은 또 어떤 모습으로 또 어떤 레드카펫에서 멋진 워킹을 선보일까? 이날의 의상 코드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진진할 듯하다.

‘2015 APAN 스타 어워즈’는 2014년 10월 1일부터 2015년 10월 30일까지 모든 채널에서 방영된 총 98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그런 만큼 한류를 이끌고 있는 명품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아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시상식의 멋을 장식했다.

 [사진= '2015 APAN 스타 어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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