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영화 '뱀파이어 탐정'에 캐스팅된 배우 이청아가 관심을 받으며 그의 SNS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사진을 게시하며 "#라이더스 #우리팀과 2015년을 함께 떠나 보내고, 2016년을 함께 맞을 것 같아서,"라며 "더 행복한 소담이 #다들힘냅시다 #행복하잖아요 #웃게해줄게요 #으르차차 "라는 훈훈한 내용을 남겼다.
사진 속 이청아는 '라이더스' 촬영 현장인듯한 곳에서 편안한 맨투맨을 입고 밝게 웃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 해 인터넷 소설이 원작인 영화 '늑대의 유혹'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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