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응답하라 1988'의 안재홍이 열애을 인정하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재홍은 과거 스포츠Q와의 인터뷰에서 극에 참여해 연기를 하는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하며 눈길을 끌었다. 안재홍은 당시 "연기는 정확해야한다. 과하거나 부족하면 관객에게 부담을 주니까. 특히 지나친 열연은 감상에 걸림돌이 된다고 여겨요"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안재홍은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작품들인 영화 '족구왕',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그의 말대로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재홍은 다양성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다양성 영화 '1999, 면회'로 가능성을 인정 받았고 이후 다양성 영화 '족구왕'에 출연하며 연기력에 대해 극찬 받았다. 또한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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