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베이비시터'에 출연한 신윤주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의 SNS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신윤주는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 신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윤주는 사진을 게시할 당시 "마카롱처럼 달달한"이라는 짤막한 내용을 남겼다. 사진 속 신윤주는 두 개의 마카롱을 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또한 신윤주는 딱 붙는 화이트의 골지 니트를 입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날 청순한 느낌의 헤어스타일과 '무쌍'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배우 신윤주는 최근 개봉한 영화 '동주'를 통해 데뷔했다. '동주'에서 신윤주는 윤동주(강하늘 분)에게 정지용(문성근 분) 시인을 소개시켜주는 이여진으로 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14일 오후 방송된 KBS '베이비시터'에서 장석류로 분했지만 다소 어색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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