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Q(큐) 황교선 객원기자] FC성남과 전북현대가 1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에서 후반 2골씩 주고 받으며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 한교원(왼쪽)과 성남 안상현이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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