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셰리프 엘슈메리 이집트 대표팀 감독이 30일 서울 중구 써미트호텔에서 열린 2016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주말 장충 시리즈는 18년 만에 서울서 열리는 월드리그 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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