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김남성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서울 중구 써미트호텔에서 열린 2016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미디어데이에서 18년 만에 서울서 치르는 월드리그 시리즈에 대한 의미와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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