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미겔 앙헬 체코 감독(왼쪽부터), 셰리프 엘슈메리 이집트 감독, 김남성 한국 감독, 기도 베르모렌 네덜란드 감독이 30일 서울 중구 써미트호텔에서 열린 2016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18년 만에 서울서 열리는 시리즈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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