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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런닝맨' 이기우·닉쿤·경리, 금발 '수상 구조대' 된 사연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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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런닝맨' 이기우·닉쿤·경리, 금발 '수상 구조대' 된 사연은? (예고)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7.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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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이기우, 닉쿤, 경리가 미국 드라마 '베이워치' 속 수상 구조대원을 재현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수상구조대 레이스로 진행된다. 이날 출연하는 게스트 이기우, 닉쿤, 경리의 공통점은 연예계 대표 몸짱이라는 점이다.

닉쿤은 우스꽝스러운 곱슬머리 가발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런닝맨 멤버들의 질투를 불러일으켰고, '런닝맨' 첫 출연인 이기우는 양갈래 가발을 쓰고 등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제공]

그들은 수상 구조대원 역할에 심취해 서로 앞다퉈 영어 이름을 지으며 '수상 구조대' 놀이에 흠뻑 빠졌다. 그 중 가장 수상 구조대원 역할에 완벽 몰입한 멤버는 김종국으로, 김종국의 영어 이름을 들은 유재석은 "마크? 벤치마크야?"라고 놀려 또 한번의 재미를 에고했다.

SBS '런닝맨'은 매 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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