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정지혜가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1.3점을 쏴 202.2점을 기록한 장멍위안(중국)에게 뒤져 은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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