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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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물을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