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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삼시세끼 고창편' 세끼 가족과 겨울이, 가족사진 찍으러 시내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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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삼시세끼 고창편' 세끼 가족과 겨울이, 가족사진 찍으러 시내행 (예고)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9.02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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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삼시세끼 고창편'의 세끼 가족(유해진, 차승원, 남주혁, 손호준)과 가을이가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시내로 나간다.

2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네 사람과 겨울이는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다. 흰 셔츠를 입은 유해진은 근엄한 모습을 보이고, 검정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차승원은 해맑게 미소를 짓는다.

막내라인인 남주혁과 손호준은 서로를 쳐다보며 깔깔대고, 스스로 지은 포즈에 민망해하며 포즈를 바꾸기도 한다. 그들은 네 사람만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닌, 세끼 하우스에서 함께 살고 있는 가을이와도 함께 사진을 찍는다.

▲ '삼시세끼 고창편' 예고 [사진=tvN '삼시세끼 고창편' 방송 화면 캡처]

세끼 식구들은 탁구에 이어 캐치볼 중독에 빠진다. 그들에게는 최고급 방망이와 헬맷까지 등장하고, 헬멧 등장에 방망이를 들고 있던 손호준은 또 한 번 웃음을 터트린다.

남주혁은 헬멧을 쓰고, 손호준은 방망이를 잡는다. 공을 던지는 인물은 유해진으로, 차승원이 포수 역할을 맡았다.

게임을 하던 유해진은 "또 한 번 밤 샐 것 같다"고 얘기해 캐치볼의 중독성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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