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스포츠Q(큐) 황교선 객원기자]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챌린지 33라운드에서 부천이 전반 7분 진창수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부산에 1-0으로 승리, 단독 2위에 올랐다.
부천은 승점 52로 선두 안산에 승점 5차로 따라붙었다.
안산과 부천은 10일 안산서 격돌, 선두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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