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고(故) 하일성 전 야구해설위원의 발인이 10일 서울시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광철 야구심판학교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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