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故 신해철의 발인이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가운데 싸이, 윤종신, 이승철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과 긴급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다. 수술 후에도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가 지속되다 결국 27일 오후 8시 19분께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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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노민규 기자] 故 신해철의 발인이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가운데 싸이, 윤종신, 이승철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과 긴급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다. 수술 후에도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가 지속되다 결국 27일 오후 8시 19분께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