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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조동아리, 김성령 앞 '물폭탄 습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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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조동아리, 김성령 앞 '물폭탄 습격' 받는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6.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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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해피투게더 3’의 ‘조동아리’가 물폭탄과 플라잉체어의 습격을 받는다.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3’(CP 이세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심재현)에서는 ‘최고의 한방’ 특집 두 번째 얘기와 김성령과 함께하는 ‘위험한 초대’가 이어진다.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3’ '조동아리'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 [사진 =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3’ 제공]

지난 방송에서는 ‘조동아리’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이 함께하는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가 새롭게 시작됐다. 이들이 함께하는 ‘위험한 초대’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그리고 15일 방송에서는 ‘조동아리’와 김성령이 함께하는 ‘위험한 초대’의 본격적인 얘기가 시작된다.

이날 ‘해피투게더 3’ ‘위험한 초대’에서는 ‘조동아리’가 물폭탄과 플라잉체어의 습격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약 14년 만에 물폭탄, 플라잉체어와 재회한 유재석은 “옛날보다 플라잉체어의 압력이 더 세진 것 같다”고 전하고, ‘위험한 초대’를 처음으로 접하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은 예상을 뛰어넘는 벌칙의 위력에 문화충격을 고백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윤시윤이 과거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털어놓는 등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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