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YTN의 권혜인 기상캐스터가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YTN의 기상캐스터로 기상 정보를 전하고 있다.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날씨에 대한 정보를 전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로 인해 권혜인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매번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SNS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속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은 권혜인이 ‘베이글 미녀’로 불리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권혜인은 사진과 함께 ‘일찍 퇴근하니까 낮시간이 다 내꺼’라는 글과 ‘오랜만에햇빛과함께’, ‘운동가는길’, ‘나도집앞이한강이였음해’를 해시태그로 달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웃음이 최고다”, “러블리하다”, “웃는 게 천사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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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