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처럼'은 대세 걸그룹 블랙핑크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1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무대로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처럼'은 블랙핑크 특유의 경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블랙핑크는 YG 걸그룹다운 걸크러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이날 '마지막처럼' 무대에서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경쾌함이 돋보이는 탑 의상은 여름철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며 무대의 매력을 더했다.
비주얼 멤버로 불리는 블랙핑크의 지수는 산다라박을 닮은 외모로 유명하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지수는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은 지난 6월 22일 발표한 곡이다. '마지막처럼'은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사랑받았다. 블랙핑크는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에 이어 '마지막처럼'도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다운 행보를 모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 지수 로제 제니 리사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블랙핑크는 투애니원 이후 오랜반에 YG에서 배출한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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